생강청과 생강진액은 무엇이 다를까요? 진저라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2015년부터 직접 로스팅하는 로스터리카페 루나더커피 햇님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진저라떼를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요. 진저라떼는 생강의 알싸한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기는 음료인데요.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생강청을 사용하는 레시피도 있고, 생강진액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두 재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은 생강청과 생강진액의 차이부터 루나더커피의 실제 진저라떼 레시피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생강청과 생강진액은 무엇이 다를까요? 생강청과 생강진액은 모두 생강을 활용한 재료이지만 만드는 방법과 제품의 특성이 다를 수 있어요. 생강청 은 일반적으로 생강에 설탕이나 꿀 등을 더해 만드는 방식이에요. 생강의 향과 단맛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따뜻한 차나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지요. 생강진액 은 생강을 착즙하거나 추출·농축하는 등의 방법으로 만든 제품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이름이에요. 하지만 생강진액이라고 해서 모두 생강 함량이 높거나 설탕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제품마다 생강 함량과 당류,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결국 어느 재료가 무조건 더 좋다고 하기보다는 원하는 맛과 실제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루나더커피는 왜 생강진액을 사용할까요? 루나더커피에서는 전북 완주 지역의 국산 생강으로 만든 생강진액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진저라떼를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생강 특유의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매장에서 사용하는 생강진액은 저희가 만들고 싶은 진저라떼의 맛에 잘 어울리는 재료랍니다. 생강의 알싸함이 느껴지면서도 따뜻한 우유와 함께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루나더커피 진저라떼는 어떻게 만들까요? 저희 매장에서 사용하는 기본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진저라떼 기본 레시피 국산 생강진액 70ml 우유 105ml 우유 거품 시나몬 파우더 먼저 생강진액과 우유를 섞어 따뜻하게...